오늘 저녁 메뉴 추천 - 와인숙성 훈제삼겹&생와사비

오늘 저녁 메뉴 추천

[와인 숙성 훈제 삼겹&생와사비]

-오늘도 '한끼' 먹어보자-

재료 준비시간 : 1분

요리 조리시간 : 3분

 총 소요시간 : 4분

 

[01. '와인숙성 훈제삼겹&생와사비' 리뷰]

오늘 저녁으로 먹어볼 메뉴는 '와인숙성 훈제삼겹&생와사비'입니다.

제품명	와인숙성 훈제삼겹&생와사비
제조사	(주)씨지엠
식품유형	햄류/살균제품
내용량	230g
칼로리	1,063kcal
구매처	GS25시 편의점
가격	7,900원

 

 

[제품 사진 상단]

제품 정면 사진입니다.

와인에 숙성시켜 부드럽고 장작으로 훈제하여 담백한 삼겹살과

톡 쏘는 고추냉이의 환상적인 만남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표지에 나오는 훈제 삼겹살이 군침을 돋게 하는데요 빨리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사진 뒷면]

제품 뒷면 사진입니다.

와인 숙성 훈제 삼겹에 대한 제품 상세 정보가 보입니다.

그람수를 보면 230g이니 요즘 고깃집에서 1인분에 180g에 14,000원

정도 하는데 비해서 저렴한 편이지만 정육점에서 비교하면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지는 않습니다.

 

[제품 사진 오른쪽]

오른쪽 사이트 사진입니다.

와인 숙성 훈제 삼겹살에 대한 조리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조리하기

프라이팬에 조리하기

캠핑 그릴에 조리하기

에어 프라이기에 조리하기

총 4가지 방법입니다.

집에는 캠핑 그릴과, 에어 프라이기가 없기 때문에 전자레인지와

후레이팬을 가지고 조리해보았습니다.

 

[제품 사진 왼쪽]

제품의 왼쪽면의 사진입니다.

유통기한이 표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품 사진 속 재료]

와인 숙성 훈제 삼겹을 덮고 있는 종이박스를 제거하고 안쪽에 있는

내용물 사진입니다. 진공포장이 된 훈제한 삼겹살과 짜 먹는 생와사비

2개가 들어있습니다.

 

[제품 내용물(전자레인지 조리 전)]

첫 번째 방법인 전자레인지 조리를 진행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고르게 익으라고 하나하나 펴서 놓았지만 그냥 돌려도 문제없게

나온 제품으로 보입니다.

 

[제품 내용물(프라이팬 조리 전)]

두 번째 방법인 프라이팬 조리를 진행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마찬가지로 고르게 익히기 위해 하나하나 펴서 프라이팬에 고기를

올려둔 모습입니다. 중불로 해서 약 2~3분간 조리했습니다.

 

[제품 내용물(전자레인지 조리 후)]

전자레인지에 2분 30초를 돌린 훈제 삼겹살 조리 후 모습입니다.

잘 익으라고 중간에 한번 뒤집어 주었는데 조리 후 모습을 보니

2분 정도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돌리는 게 좋아 보였습니다.

 

[제품 내용물(프라이팬 조리 후)]

프라이팬에 2분 30초를 익힌 훈제 삼겹살 조리 후 모습입니다.

전자레인지 조리방법보다 손이 많이 가고 설거지 거리가 생긴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제품 시식]

오늘은 '와인숙성 훈제삼겹&생와사비'를 먹어보았습니다.

GS25 시 편의점에서 7,900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LG VIP 할인을 받아 7,110원 에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은 편의점 도시락에 비해서 상당히 비싼 편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밥도 포함이 되어 있지 않으니 햇반을 추가로 돌려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조리방법은 전자레인지와 프라이팬을 이용한 2가지 방법을 사용하였는데

조리하는 과정과 설거지 거리가 나오는 프라이팬 조리방법보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한 조리방법이 맛이 더 좋았습니다.

반면에 전자레인지에 조리한 삼겹살은 식게 되면 약간 딱딱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와사비'는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2개를 다 사용했지만 삼겹살 양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생와사비를 추가로 사용하였으며, 삼겹살만 먹기에는 느끼해서 김치도 데려왔습니다.

 

간편하게 제품을 뜯어서 전자레인지에 넣고 바로 먹을 생각이 아니라면 정육점에 들려서

삼겹살을 사 와서 프라이팬에 구워 먹는 게 좋아 보입니다.

총점 : 5점 (10점 만점)

 

이상으로

"오늘 저녁 메뉴 추천"

[와인숙성 훈제삼겹&생와사비]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